아직도 포트폴리오에 금 없다면?
2026년 업비트·빗썸 첫 상장 주인공은 비트코인도 알트코인도 아닌 '금'이었다
새해 첫날, 업비트가 금을 상장했다고?
2026년 1월 1일 오후 3시 30분. 업비트와 빗썸이 동시에 새해 첫 상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상장 주인공이 좀 특이합니다. 밈코인도 아니고, AI 테마도 아니고, Layer 1도 아닌... 진짜 금이었거든요.
정확히는 Tether Gold (XAUT). 스위스 금고에 보관된 실물 금괴를 토큰으로 쪼갠 겁니다. 1 XAUT = 순금 1온스(31.1g). 현재 가격으로 약 ₩6,360,000입니다.
"어? 금이면 그냥 금 사면 되지 않나요?"라고 생각하셨다면, 잠깐만 더 읽어보세요. 요즘 똑똑한 투자자들이 왜 실물 금 대신 디지털 금을 사는지 알려드릴게요.
실물 금 vs 디지털 금, 뭐가 다른데?
진입 장벽: 수천만 원 → 수백만 원
실물 금괴 한 돈 사려면 최소 몇백만 원은 기본이고, 제대로 된 바(bar) 하나면 수천만 원입니다. 하지만 XAUT는 1개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6,360,000으로 31.1g 순금 소유권을 가져가는 거죠. 업비트에서 원화로 바로 살 수 있어요.
보관료: 연 1% → 0원
은행 금고에 금괴 맡기면 보통 연 0.5~1% 보관료를 냅니다. 1억 원어치면 연 50~100만 원씩 빠져나가는 거죠.
XAUT는? 보관료 0원입니다. 스위스 금고에서 LBMA 인증 금괴로 안전하게 보관해주는데 말이죠. 발행하거나 현금화할 때 0.25% 수수료만 한 번 내면 끝입니다.
환금성: 은행 영업시간 → 24시간 실시간
금 사고팔려면 은행이나 금은방 영업시간에 맞춰 직접 가야 합니다. 주말에 급하게 현금 필요하면? 답 없습니다.
XAUT는 업비트에서 365일 24시간 언제든 거래 가능합니다. 새벽 3시에 급하게 돈 필요하면 몇 번의 클릭으로 원화로 바꿀 수 있어요.
진품 확인: 육안 검증 → 블록체인 투명성
실물 금은 가짜 걱정이 있죠. XAUT는 보유한 지갑 주소로 내가 소유한 금괴의 바 번호까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BDO 이탈리아 회계법인이 분기마다 감사하고요.
왜 지금 금인가?
비트코인 롤러코스터에 지친 당신에게
최근 7일간 XAUT 가격 변동: -2.7%
같은 기간 비트코인 변동: ±10% 이상
비트코인이 하루에 10% 떨어지는 동안, XAUT는 금 현물 가격과 함께 안정적으로 움직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이 흔들릴 때 디지털 금고 역할을 하는 거죠.
실제로 상장 직후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고래들이 이더리움을 팔고 XAUT로 대량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변동성 회피 심리가 확인되는 대목입니다.
포트폴리오 균형 맞추기
전통 금융에서는 "포트폴리오의 5~10%는 금으로"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주식이 떨어질 때 금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죠.
암호화폐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00% 고위험 알트코인으로만 구성하면 불안하잖아요? XAUT 몇 개 넣어두면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게다가 DeFi 프로토콜에서 담보로도 쓸 수 있어요.
현재 시장 현황
| 항목 | 수치 |
|---|---|
| 현재 가격 | $4,366 (₩6,360,000) |
| 시가총액 | $22.9억 (#45위) |
| 총 공급량 | 520,089 XAUT |
| 보유자 수 | 약 18,700명 |
| 최근 7일 거래량 | $13억 |
전 세계적으로 52만 개의 XAUT가 유통되고 있고, 이는 곧 52만 온스(약 16톤)의 실물 금이 스위스 금고에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거래소에서 사면 뭐가 좋은데?
원화 직접 거래
해외 거래소 가입하고, KYC 하고, USDT 사서 보내고... 이런 번거로움 없이 업비트·빗썸에서 원화로 바로 살 수 있습니다.
업비트: XAUT/KRW, XAUT/USDT, XAUT/BTC
빗썸: XAUT/KRW
세금 신고 편의
국내 거래소니까 연말정산이나 세금 신고할 때도 훨씬 간편합니다.
그럼 단점은 없어?
거래량이 아직은 적음
상장 직후 거래량 추이를 보면:
- 1월 1일: $74,300 (XAUT/USDT 기준)
- 1월 2일: 급감
- 현재: 매우 낮은 수준
대량 매매 시 슬리피지(주문 체결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천만~수억 원 규모로 한 번에 사고팔기엔 아직 유동성이 부족해요.
수익률은 기대하지 마세요
XAUT는 금 가격을 따라갑니다. 비트코인처럼 몇 달 만에 2배가 되는 일은 없어요. 대신 폭락도 없죠.
최근 7일 수익률: -2.7%
지난 한 달: ±5% 범위 내 안정
수익보다는 안정이 목적입니다.
실물 인출은 대규모만 가능
"그래도 진짜 금괴로 바꿀 수 있어?"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소 400온스(약 12.4kg, ₩25억 이상) 보유해야 하고, 스위스 주소로만 배송됩니다. 일반 투자자는 사실상 디지털로만 거래하게 될 겁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어때?
단기 신호: 약간 과열
| 지표 | 1시간 | 4시간 | 1일 |
|---|---|---|---|
| RSI | 80 (과매수) | 66 (강세) | 58 (중립) |
| MACD | 강세 (+6) | 강세 (+9.6) | 약세 (-17) |
단기적으로는 과매수 신호가 나오지만, 일봉에서는 중립입니다. 급하게 사기보다는 천천히 분할 매수하는 게 좋겠네요.
지지·저항선
- 지지선: $4,250~$4,315 (약 ₩6,200,000~6,300,000)
- 저항선: $4,418~$4,453 (약 ₩6,450,000~6,500,000)
현재 가격이 저항선 근처라 단기 조정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물 시장 동향
- 미결제약정: $3.087억
- 펀딩비: +0.005% (롱 포지션 우세)
기관들은 장기적으로 금 가격 상승을 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결론: 누구에게 어울릴까?
이런 분들께 추천
- 암호화폐 변동성에 지쳐서 안정자산이 필요한 분
- 포트폴리오 분산하고 싶은데 실물 금은 부담스러운 분
- 비트코인 하락장에서 임시로 자산 피난처가 필요한 분
- DeFi에서 금을 담보로 활용하고 싶은 분
- 소액으로 금 투자 경험해보고 싶은 분
이런 기대는 금물
- 몇 달 만에 2배 수익 기대하는 분 → 알트코인 가세요
- 대량 거래 필요한 분 → 아직 유동성 부족
- 실물 금괴 수령 원하는 분 → 최소 ₩25억 필요
마무리: 포트폴리오에 금 하나쯤은?
2026년 첫 상장 코인이 금이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거래소들도 이제 단순히 다음 100배 코인만 찾는 게 아니라, 안정적인 자산 거래 인프라를 구축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XAUT는 "대박 나는 코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의 안전판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100% 올인보다는, 80% 비트코인 + 15% 알트 + 5% 금처럼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투자의 격언
"그 바구니 중 하나는 금으로 만들어라" - 2026년 버전
*본 글은 Surf AI를 활용해서 작성했습니다. 투자 조언이 아니며,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